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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세계불교포럼 개막식을 봉행하고 광천대화상께서 홍법포럼의 책임을 진다 

   중국불교협회와 중화종교문화교류협회는 오늘(10월24일) 오전8시30분 중국 강소성 무석시 영산범궁에서 제4차 세계불교포럼 개막식을 봉행했다. ‘함께 원력으로 동참하며, 서로 교류하여 거울삼자(同願同行, 交流互鑒)’를 주제로 열리는 세계 각국의 불교문화와 종단이 총 52여개국 불교지도자와 학자, 전문가 1000여 명이 세계평화와 화합, 종교의 사회적 역할 확대를 염원하는 법석을 열었다. 영은사 방장 광천대화상께서 이 포럼의 개막식을 참석하시며 홍법포럼을 책임자로 되었다.

  이번 포럼은 同願同行, 交流互鑒’를 주제로서 세계 불교 인사들의 교류를 촉진하고 인류 문제 해결을 위한 중요한 주제를 논의해왔다. 인류 공동의 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체 실현을 위해 이곳에 모인 불교도들이 함께 손을 잡고 세계평화에 기여하는 종교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는 실천 의지를 다짐하는 장이었다.

  이 포럼은 불교와 편화, ‘불교의 교육불교의 청년불교와 문명불교의승단불교의 홍법불교의 봉사불교의 신도 총 8개 주제로 진행되 고 있다. 영은사 방장 광천대화상께서는 계리(契理)와 계기(契機)불교의 봉법의 포럼을 책임지어 조직하였다. 이 소포럼은 논문 17편을 수록해서 불교홍법의 논리, 홍법의 실천, 홍법양식 그리고 홍법사업의 전망 등 여러가지 층면에서 논의하고 오지리, 지리, 서반아아만파라과이,미국한국스리랑카, 그리고 홍콩, 마카오 중국 국내의 불교계와 학자들 80 여명이 참여했다. 현장에서 참가자들이 평등하고 자유롭게 대화를 하면서 당대에 불교홍법의 대해서 중요한 의경을 서로 교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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