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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행단(元叟行端)선사의 760주년 탄신기념으로 학자들이 항주에서 선사에 대한 세미나를 열었다.

   2015년11월14일, 제4회 영은 불교 문화 포럼--“원수행단(元叟 行端)선사의 탄신760주년 기념학술세미나”가 절강성 항주시에서 거행되었다. 국내외 학자들 총 1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서 원수행단선사에 대한 불교사상을 연구하고, 원나라(元代) 시대의 불교 발전 맥락을 정리했다. 이것은 오늘날의 불교 이론연구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영은사 방장 광천대화상께서는 개막식에 참석하여 개막 인사말에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원수행단선사는 원나라시대의 유명한 고승이며, 임제방할(臨濟棒喝)의 가풍을 계승하여 학인들을 가르쳤습니다. 학인들 중에는 뛰어난 자들이 많았고, 원나라 시대의 총림(叢林)에 깊은 영향을 주었으며, 원나라 말과 명나라 초의 불교 발전에 있어서도 적극적인 촉진제 역할을 해 주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조사를 추모하고 조사의 사상을 계승하여 더 멀리 발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중국 사회 과학원 학부위원 불교연구실 원 주임 위도유(魏道儒) 선생은 영은사가 최근에 여러 가지 학술세미나를 여는 것을 칭찬하며, “선종이 가지고 있는 마음 수행법은 시대를 초월한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불교 전통문화의 정수(精髓)를 파악하여 오늘날의 사회에도 적극적인 작용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는 이틀 동안 진행되었으며, “원수행단선사의 불교사상”과 “비래봉(飛來峰)과 원나라 시대의 불교”라는 두 가지 주제에 따라 회의장이 두 곳으로 나누어졌다. 참가한 학자들은 주제를 중심으로 충분히 발언과 토론을 했다.

개막식

학자들의 출석 체크

영은사 방장 광천대화상 

중국 사회과학학부위원 위도유(魏道儒)

중국 사회과학원 종교소 원소장 두계문(杜繼文)선생 

세미나에 참석한 학자들

첫 번째 회의장

 

두 번째 회의장

 

 기념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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