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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주 영은사에서 승속들이 난롯가에 모여서 신춘을 맞이하다

  2016년 2월4일에, 고찰 영은사에서 난롯가에 모여서 신춘을 맞이하다는 행사을 열었다. 사중제자들 즐겁게 한 방에 모이고 중국 전통 圍爐(난롯가에 모여)문화를 되새기었다. 대중들이 수행의 체득을 논의하고 풍부하고 다채로운 문예공연을 해서 중국 전통 명절, 신춘을 경춘했다.

圍爐 행사 현장 

영은사 방장 광천대화상께서 축사를 한다

풍부하고 다채로운 공연 

스스로 편집하고 스스로 연출한 춤을 즐기는 스님과 신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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