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29일, 음력 1월22일에, 영은사의 사부제자들이 첸탕강(錢塘江)강변에서 병신년 봄철 방생과 護生 기도법회를 거행되었다. 영은사 스님, 신도, 총200여명이 참여되며 방장 광천대화상께서 이법회를 주도하고 현장에서 방생의 의미에 대해서 대중들에게 개시하셨다.
광천대화상께서는 다음과 같이 “대중들은 꼭 방생의 본심을 제대로 이해하고 불교의 자비 사상과 중생 평등의 교리를 분석하여 생명을 경외하고 존중해 야한다. 또 방생된 중생들의 입장에서 보면 방생은 호생(護生)을 위해서 하는 행위고 호생은 야말로 방생의 목적이다. 그래서 대중들이 생활 속에서 인연을 따라 언제든지 방생하고 호생하야한” 다고 감조하셨다.
방생 현장에서 대중들 다 같이 합장하여 유정들이 나망에 당하지 않고 해탈하라고 기원했다.
주법하신 방장화상
방생의궤를 의거하여 중생들에 위해 기원한다
경정을 읽고 있는 대중
拈香하신 방장화상
법회 현장
강변 방생
대중들 합장하여 유정들이 나망에 당하지 않고 해탈하라고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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