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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림서원과 采荷마을이 합력해서 荷香書院을 건립했다

  2016년 3월2일,  社區 구 문화 생활을 풍부하게 하기위해 영은사 운림서원과 채하(采荷)마을이 합력해서 건립된 하향서원(荷香書院)이 이날 정식으로 현판식을 했다. 영은사 방장 관천 대화상께서는 행사를 참석해 치사를 하셨다. 江干區 인대(人大) 부주임 陳華江干區 정협(政協) 부주석 黃國興, 그리고 채하가도 우리당 공위 서기 于廣濱 등 관계하는 책임자 이 수여식을 참석했다.

  하향서원은 중국의 전통문화를 더욱 발전 시키고, 社區 문화 생활을 풍부하게 하고, 국민의 소양을 향상시킬 것을 그 종지로 한다. 정기적으로 건강한 풍부한 대채로운 문화 활동을 통해서 신현 社區의 걸설에 전통문화를 적극적인 역할을 하려는 것이다. 

  행사중에 운림서원은 행사를 참여하신 주민들에게 건강한 채식 요리법을 가르쳐 주고, 또한 영은사의 채식도 맛을 보여주다. 이에 따라 채하 동네 주민들에게 채식 문화의 대한 이론과 실천을 한꺼번에 다 받아기 했다.


치사하신 영은사 광천 방장 


행사 현장


하향서원의 현판식


채식 문화를 소개하고 있다


채식 만들기

 

 동네 주민들이 영은사의 채식을 맛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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