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8일, 항주시 불교 협회 회장, 영은사방장 광천대화상 께서는 일본 교토 불교회의 요청을 받아들려서 교토에서 ‘불탄일 대법회’를 참석했다. 5일동안 중국과 일본의 불교계 친선 방문를 했다. 항주시 불교 협회 부회장, 경산 만수사방장 계흥(戒興)스님, 항주시 불교 협회 비서장 전검충(錢儉忠) 등 함께 이번 교류활동을 참석했다.
항주 영은사와 일본 불교계는 빈번하게 방문을 하여 서로 문화 교류는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불교문화, 바둑문화,선차문화 등 주제로 여러번 행사를 연합하여 개최했다. 이번 교류 방문기간, 관천대화상께서는 일본 교토시의 보산 대덕사, 일본 임제종 묘심사파 영운원, 대본산 천용사, 비예산 연리사 등 불교사찰을 방문했다. 동시에 불교의 홍법, 사찰 관리 등에 대해서 교토 불교게와 깊은 교류를 했다.
방문 기간에 광천대화상께서는 항주불학원에서 일본에 유학을 하고 있는 젊은 학승과 논의했다. 학습과 생활의 상황을 들으면서 학승들에게 공부하는 동안 승가의 근본을 지키고, 계 정 혜를 수선하여 학업을 마치고 중국에 돌아와서 불교 홍법을 해야한 다고 면려했다.
교토 불탄일 법회 현장
법회 참석하신 광천대화상
교토 불교회 이사장 임제종 상국사 有馬賴底스님
교토 용보산 대덕사 小野澤주지와 광천대화상
임제종 묘심사파 영운원 則竹秀南와 광천대화상
광천대화상과 천용사 보엄원 田原 주지
比叡山 延歷寺에서 방문하다
광천대화상과 유학하고 있는 학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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