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8일, 영은사 운림 공익 기금회 주최한 "절강성 대학생 상덕 학자 (尚德學子)장학금"설립의 계약식이 영은사에서 열렸다. 항주시 종교처 호승군(胡勝軍)처장, 영은사 광천(光泉)방장, 운림 공익기금회 이상장 상법(常法)스님, 항주 전자과학기술대학 학생처 마보용(馬寶龍)부처장, 항주 전자과학기술대학 장학 관리 센터 소정(蘇晶)주임,절강성 이공대학 학생 관리과 허국성(許國成)과장,절강성 미디어학원 학생처 심리 건강 센터 장반원(張方圓)주임, 절강성 수리수력 학원 학생처 심리 건강 센터 허경(徐競)선생 등이 이 계약식을 참석했다.
영은사 방장 광천대화상께서는 계약식에서 “ 물질 문명의 고도로 발전된 현대 사회는 중국 전통적 미덕을 발양해야한다. 선과 미덕의 기풍을 기르는 것은 곧 사회의 융합을 주는 것이다. 미덕 교육은 우리 공통의 임무와 책임이기도 하다. “상덕 학자 장학금” 마련한 것은 좋은 모범적 효용을 발휘하는 것이며, 대중들의 도덕적 소양 향상 교육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것이다. 그리고 또 대중들의 아름다운 덕행이 널리 알려짐을 이르는 것이 기도 하다. 이를 통해 중국 우수한 전통 문화를 의지하여 아름다운 사회 기풍을 높이기 위해 더 큰 공헌을 하기 바라다"고 강조하셨다.
계약식에서는 운림 공익 기금회 이사장 상법스님이 항주 전자과학기술대학, 절강성 이공대, 절강 미디어학원, 절강 수리수력학원이, 네 가지 대학의 학생 센테의 책임자와 “ 상덕 학자 장학금 협의서” 를 서명했다. 네 가지 대학 학생 센터의 책임자들은 운림 공익 기금회를 감사한다고, 동시에 "상덕 학자 장학금"의 심사과정이 곧 공정, 공평, 공개의 원칙으로 한다고, 우수한 학생들을 뽑아서 "상덕 학자 장학금"과 같이 훌륭한 교육적 의미를 밝히한다고 승낙했다.
장학금 계약식
영은사 광천 방장
종교처 호승군 처장
상법스님이 항주 전자과학대학 대표와 합의서를 체결하고 있다.
상법스님이 절강이공대학 대표와 합의서를 체결하고 있다.
기념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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