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1일에, 절강성 문화청에 지도를 받아 항주영은사, 중국신문사 절강분사, 절강도서원에서 공동 조최하고 강남서화원, 항주서화사에서 협찬하여 중화 자효 문화 서예전시회가 절강도서관에서 개막했다.
절강성 문화청 청장 김흥성(金興盛)씨, 전 절강성 문화청 청장 유명한 서예가 전법성(錢法成)씨, 절강성 문연서기처 서기 서화협회 부 주석 조안곤(趙雁君)씨, 항주시 종교국 당조서기 국장 양지깅(楊志剛)씨, 종교처 처장 호승군(胡勝軍)씨, 영은사 방장 광천스님, 도광사(韜光寺)방장 월진(月眞)스님, 영순사(靈順寺)방장 인욱(印旭)스님 등 수십명의 귀빈과 서화계 유명한 서예가들이 이 개막식을 참석하고 작품을 관람했다. 개막식은 영은사 동윤(同潤)스님이 주재했다.
광천스님께서는 개막식에서 이와같이 말씀하셨다 불교에서는 자이라는 것은 사회 대중들에게 즐거운을 주고, 불교 무아의 정신을 구현하는 것이다. 효이라는 것은 부모님을 봉양하고 천도(天道)를 따라 윤리를 지키며 사회를 더 안정하게 만드는 적극적 윤리관이다. 이번 자효 서예전시회는 자와 효의 문화를 더 크게 홍법하기 위하여 서예를 통해 사회 대중들에게 불교문화와 효도문화를 감각 기관으로 직접 느끼하여 자비와 효도가 있는 사회를 만들기 하고 기대 하고 있다고 했다.
그그 다음에 조안군 서기와 부분 서예가 대표들이 잇따라 발언하며 자와 효가 중국 전통문화중의 중요한 의미를 얘기하셨다.
마지막에, 광천스님, 인욱스님, 상법스님, 장연비(柴燕菲)부 사장, 西冷印社 고상승(顧祥森)처장과 함께 현장 창작하신 14면 서예가에게 그리고 예수가 대표 전당서화연구사 (錢塘書畫研究社)사장 채운초(蔡雲超)에게 기증 증명서를 수여하셨다.
중화 자효 문화 서예전 개막식
축사하신 광천스님
조안군(趙雁君)서기가 강화하신다
고법근(高法根)부 원장님이 강화하신다
송백송(宋柏崧)원장님이 강화하신다
김흥성(金興盛)청장이 서예전 개막식을 선표한다
개막식 기념 촬영
서예전을 관람하신 광천스님
서예전을 관람하신 월진(月眞)스님
서예전을 관람하신 양지강 서기
인욱(印旭)스님이 현장 창작
예술들이 현장 창작하고 있다
시상식 촬영
3200 人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