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9일"선문 종사 거찬(巨贊)스님의 애국·애교 사상 토론회 및 항주 무림(武林)불학원 창립 70주년 기념회"가 베이징에서 열렸다.
이 토론회에서는 국가 종교 사무국 부국장 장 견영 씨(蔣堅永), 항주 영은사 방장 광천 대화상, 베이징 대학 종교 학부 교수님 루우렬 씨(樓宇烈)를 비롯한 리더, 전문가, 학자, 불교계 대표 등 50몇명이 참가했다.중국 민족 신문사 부사장 양렌복 씨(楊連福)가 사회를 맡았다.
국가 종교 사무국 부국장 장견영 씨, 항주 영은사 방장 광천 대화상, 베이징대학교 종교 학부 교수 루우렬 씨가 각각 인사를했다. 인사 가운데 광천대화상은 거찬스님의 생애와 항주 불교 그리고 영은사의 기특한 인연을 소개했다. 광천대화상은 “거찬스님의 애국심, 개척 진출의 기백, 고상한 헌신적인 인격을 추모함으로써 거찬스님을 모범으로 하면서 고승 대덕의 우수한 전통을 계승하여 애국, 애교의 깃발을 들었고 인간 불교의 사상을 실천하는 불교 사업의 발전을 시켜야하고, 또한 조화로운 사회를 구축해야한다. 그럼으로써 중화 민족의미래를 실현하기 위해서 용맹정진한다”고 말했다.
참가자들은 거찬스님의 생애를 추모하며, 불교학, 교육, 학술, 불교 발전 등에 대한 거찬스님의 위대한 공헌을 생각하고 거찬스님의 애국·애교 사상의 현실의 의의를 깊이 검토하고 영은사와 항주 불교계 및 중국 불교에 미친 거찬 영향을 다시 맡았다.
토론회 개막식
중국 민족 신문사 장화지 사장의 축사
국가 종교 사무국 장 견영 부국장의 축사
항주 영은사 광천스님의 축사
베이징 대학교 루우렬의 발언
중국 사회과학원 세계종교 연구소 卓新平 소장 발언
중국 사회과학원 세계종교 연구소 魏道儒 교수 발언
중국인민대학교 불교와종교 연구소 溫金玉 연구원 발언
절강대학교 철학학과 李明友 교수 발언
토론회 현장
거찬스님의 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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