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11일, 영은사 주지 광천대화상꺼서는 코ー쯔테파(Kotte Chapter) 대장로를 비롯한 스리랑카 불교 대표단 일행을 친절하게 대접했다. 코ー쯔테파(Kotte Chapter)승단의 비서 Ven. Thiniyawala Palitha Thero, 아마 라플라파(Amarapura Nikaya)승단의 비서장 Most Ven. brahmananwattc Seevali Thero, 스리랑카 중국 우호 불교 협회 회장 SumathiDharmawardena가 방문을 동행했다.
광천대화상꺼서는 멀리서 오신 스리랑카 Kotte Chapter 대장로 에게 영은사의 역사와 사찰의 홍법 상황을 소개했다. Kotte Chapter대장로는 영은사의 유구한 역사와 짙은 불교적 분위기를 참탐하면서 "나는 영은사의 산문에 들어올 때 부터 바로 짙은 불교의 분위기를 느끼고, 천년 전승 하고 있는 전통 불교 성지의 강력한 흡인력을 지니고 신앙의 힘을 감돌고 있다" 고 말씀하셨다.
회담 중 양측은 각각 중국과 스리랑카의 불교 우호적인, 민간 교류의 유구한 역사를 돌이켜보다, 양국의 불교 발전의 촉진에 관해서 의견을 교환했다. Kotte Chapter 대장로는 광천대화상에게 스리랑카에 방문했을 때, 스리랑카의 신자들이 공양하는 공양금이 모두 스리랑카 현지 학교에서 기부한 선행에 대해서 다시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영은사를 매개로 스리랑카와 중국의 불교계의 상호 방문과 교류를 촉진하도록 좋은 관계를 만들다고 바라다. 이어 광천대화상께서 스리랑카에서 재 방문을 요청했다.
회담 후 서로 기념품을 주고 기념 촬영을 했다. 광천대화상은 Kotte Chapter대장로 일행들과 영은사에서 있는 채식당에 공양을 하면서 중국의 사찰 음식 문화를 체험하셨다.
산문에서 스리랑카 불교 대표단을 마중하러 가는 영은사 주지 광천 대화상
향을 피우고 예배하는 스리랑카·코ー쯔테파(Kotte Chapter)대장로
서로 불교 문화를 교류하고 있다
기념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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