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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주 운림 공익기금회가 리수이(麗水)산사태 피해 지역에 기부을 하였다

  태풍 “메기” 때문에 9월28일 밤에 절강성 리수이시(麗水市) 쑤이창현(遂昌縣) 북계진(北界鎮) 수촌상촌과 자연촌에서 산사태가 나았다. 이 사건로 오늘까지 민중이 7명 사망, 20가의 주택이 매물되고, 20명이 실종이 다는 상태가 되었다.

  영은사 광천법사께서는 재해 지역에 상태에 대한 큰 관심이 가지고 있고, 항주 운림공익기금회는 즉시 리수이시 광채(光彩) 사업촉진회를 통하여 재민을 구재하기 위해 재해 지역에 100만 위안을 기부하였다.

  항주 운림공익기금회는 영은사에서 성립하여 사회 공익 자선 활동을 전개하고 추진한 목적으로 설립한 단체다. 주로 재민의 구제, 노인과 유아의 도움, 교육 문화에 대한 장학금 및 공익기금회의 종지가 일치하는 기타 상황에 대한 지원하고 있다. 기금회는  불교 전통을 발양시켜고 사회의 평화를 추진하다는 노력을 하고 있는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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