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0일에, 영은사의 "귀의 제자의 회당(回堂) 몇 팔관제계(八關齊戒) "의 활동이 원만하게 종료했다. 삼일 동안 제가 신도들이 매일 아침 저녁에 울리는 종, 북의 소리에 귀을 기울이며 깊은 사찰 생활을 체험했다. 신도들은 또 매일 독경이나 사경(寫經)을 통해서 자기의 속내를 관조하는 자아를 되돌아보고, 심신을 맑고 청정한 것으로 이끌었다.
이 밖에 영은사의 법사스님들이 신도들에게 영은사의 역사적 사적을 소개하면서"귀의(皈依)의 의미"에 대해서 개시했다. 또 수행하는 길에서 다들 손 잡고 같은 불도를 구하려고 자타를 모두 이롭게 하고 사회에 봉사를 하면서 해탈에 이르도록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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