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31일, 영은사스님과 신도들이 새벽에 끓이는 납팔죽을 포장해서 먼저 양노원, 애육원등 사회 복지원 및 노인들이 거주한 구역에서 나누어 줬다. 납팔죽은 영은사가 다년간에 지속된 전통이며 올해도 마친가지로 2016년 12원 31일 부터 2017년 1월5일까지 사회단체와 각계 인사들에게 납팔죽 총 30만통을 속속 공급하였다. 한 그릇 납팔죽은 영은사의 진지한 안부와 좋은 축원을 전달해서 항주시민들에게 따뜻함과 행복을 가져다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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