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7일, 항주 운림 공익 기금회 주최로 "2017년 불교 서예 판매금을 기증하여 보리 학교의 꿈을 이룬다"에 대한 행사가 영은사 법당에서 열렸다. 영은사 주지 광천 대화상, 절강성 미술가 협회 부주석 오산명(吳山明) 씨, 루이리(瑞麗)보리 학교의 조관한(召觀罕)법사, 및 백여명 사회 각층의 공익 단체 주관과 봉사자들이 이 행사를 참가했다. 영은사 주지 광천 대화상과 오산명씨, 조관한법사가 각각 인사를하셨다.
운난성 루이리 보리학교는 루이리시 불교 협회 회장 조등태(詔等傣)장로에 의해서 성립된 학교이다. 루이리시, 덕홍시(德宏市) 그리고 중국 남전불교에 위해서 인재를 배양하고 현대 사회에서 불교의 넓은 작용을 시키려는 최초의 소망을 기지고 성립되였다. 창립후 12년 동안 학교는 많은 인재를 배양했지만 시간이 지나에 따른 어려움에 빠지고 경비는 팽창하면서 학교의 기초적 건설은 정체하고 자금 지원을 요구하게 되었다. 항주 운림 공익 기금회는 이 소식을 듣고 바로 운남성 보리 학교에 가서 상황을 조사하고, 학교에 교사와 학생들 에게 위문했다. 또한 항주에서 사회 각층의 힘을 모으는 이“불교 서예 판매금을 보리 학교의 꿈을 이룬다”라는 행사을 발기하기에 이른 것이다.
이날의 행사중에는 조관한법사가 보리학교의 대표로 항주 운림 기금회와 서예를 기증한 법사, 서예가, 화가들 및 보리 학교에 관심을 갖는 많은 사회 각층의 사람들에게 감사를 하면서 “보리학교는 지난과 다름없이 더 많은 불교의 인재를 배양한 다”고 말씀을 하셨다.
마지막으로 광천대화상께서는 운림 공익 기금회를 대표하고 이 행사에 얻은 214만 4천 위안를 루이리 보리학교에 기증을 하시고 행사가 원만하게 진해되여 이와같이 말씀을 하셨다. “대승불교는 자비, 포용, 감사의 사상을 가지고 입각하여 사회대중에게 봉사하고 실제 행동으로 인간 불교의 정신을 실천하며 인간 정토를 건설하게 간절히 희망한다”고 하셨다.
행사 현장
강화하신 광천대화상
강화하신 오산명선생
강화하신 조관한 법사
운림 공익 기금회를 대표하고 루이리 보리학교에 기부한 광천대화상
3157 人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