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신에 신청을 바치고 옛 세월를 물러나 정유년에 길상로 신춘을 축하한다.
새해의 시초에 대중들이 부처님의 자비를 비호하여 선업을 집적하고 수행을 정진하며 보살의 지비 사상을 가지고 인간 불교를 천행한다. 불교 자비, 포용, 감사의 제세 정회을 실해하여 국토를 장엄하게 하고 정신, 정행의 좋은 역량을 전파하고 인간 불교의 사자(使者)로 사람들에게 환희와 따뜻함을 주는 것을 여기에 기원한다.
영은사의 사중제자들은 향을 피우면서 세계 평화와 국가의 융성, 인민의 안락, 풍조우순를 바란다. 또 대중들이 몸과 마음을 편하하고 복덕과 지혜를 함께 진들 것을 기원한다.
영은사 광천 합장
제야의 영은사
제야그날 절에 기도하러온 신도들
제야에 기원 법회
대중을 위해서 종을 치고 기복하는 영은사 주지 광천 대화상
3150 人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