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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시하모니 국왕께서 항저우 영은사를 방문하셨다

   2017년 4월 6일에, 캄보디아 시하모니 국왕(Norodom Sihamoni)일행이 항저우 영은사를 방문하셨다. 영은사 주지 광천큰스님께서 대중과 함께 일행을 맞이하셨다. 시하모니 국왕께서는 우선 대웅보전에서 향을 피우고 다음에 석가모니 부처님을 예배하셨다. 광천큰스님께서는 석가모니 부처님상의 기특한 인연과 특징을 소개하셨다.

   이어 광천큰스님과 시하모니 국왕 일행들이 련등각(蓮燈閣)에서 환영의 회담을 하셨다. 회담중에 광천큰스님께서는 우선 시하모니 국왕에게 환영의 뜻을 표시하시고 중국과 캄보디아의 역사 및 불교 교류에 대해서 회고하셨다. 그리고 "중국과 캄보디아의 우호적인 문화 교류는 역사가 길고 양국 불교계의 교류도 빈번하다. 중국 불교 대표단은 과거 캄보디아에서 따뜻한 영접을 받았고 캄보디아의 왕궁에서 시하모니 국왕의 환영도 받았다. 오늘은 폐하께서 영은사에 참배하로 와주셔서 마음은 기뻐하고 있다. 불교 말로 하면, 이것은 깊은 인연이고 매우 수승한 선연이라고 한다. 중국과 캄보디아 양국 인민과 정부 간 우호 교류의 역사는 아주 길고, 이 때문에 전 국왕께서 도 영은사에 여러번 내방을 하셨다. 중국과 캄보디아의 우호는 계속 진행될 수 있다는 것은 확신하고 양국 국민의 행복과 안녕을 위해 기원한다"고 큰스님께서 말씀하셨다.

   시하모니 국왕께서는 "중국 절강성을 우호 방문을 할 수 있어서 정말 다행으로 생각한다. 또 방문 중에 영은사를 참배할 수 있은 것도 기쁜 일이다. 이번 방문을 통해서 캄보디아와 중국 불교계의 교류, 특히 영은사와 캄보디아 불교계의 친밀한 교류가 촉진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 기회을 이용하여 캄보디아 대표단 및 개인 명의로 항저우 영은사 주지 광천큰스님을 비롯한 영은사 대중 스님들에게 안부한다. 영은사는 문화 보호와 전승, 특히 중국 전통 문화와 종교 문화 전승 층면에서 훌륭한 성과를 성취한 것은 진심으로 칭찬하고 존경스럽다. 주지 광천큰스님을 비롯한 영은사 대중 스님들이 불교의 사복(四福)을 받아 문화 전승이 더 큰 성과를 성취하기 위해 기원하겠다" 고 말씀사셨다.

   회담 후에, 서로에게 선물을 교환한 예전이다. 영은사는 시하모니 국왕에게 전 국왕께서 영은사를 참배할 때의 귀중한 사진을 드리고 시하모니 국왕께서는 영은사에게 장엄한 부처님 상을 드렸다.


캄보디아 시하모니 국왕 일행을 환영하다


영은사 대웅보전에서 참배하신 캄보디아 시하모니 국왕


캄보디아 시하모니 국왕에게 사찰을 소개하고 계신 광천큰스님


련등각에서 환영 회담



서로에게 선물을 교환한다


 기념 촬영

시하모니 국왕께서 영은사에게 드린 부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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