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24일에, 캐나다 밴쿠버 금불사에 초청을 받았 중국 불교협회 부 비서장, 절강성 불교협회 부 회장, 항저우 불교협회 화장, 영은사 방장 광천큰스님까서는 20여명 스님을 인솔하며 금불사를 방문했다. 또한 ‘초심을 잊지 않고 끝까지 갈 수 있다(不忘初心 方得始終)’라는 주제로 강설을 했다.
광천큰스님의 강설는 ‘초발심’에 시작하여 출가의 의미를 중점 설명했다. 출가자는 몸이 산속에 거주했으나 마음은 출가하지 못한것은 신출가이고, 마음이 세속의 오욕을 벗어나는 것은 심출가이고, 몸과 마음 이 일치하고 도를 구한 것은 진정한 출가이 라고 한다. 이를 따라 출가자는 반드시 큰마음 으로 용맹심, 자비심, 보리심을 기지고 불교의 정심을 이용해서 중생을 구제해야 한다고 말씀 하셨다.
마지막으로 손님과 주인이 서로 기념 선물을 교환했다.
강설을 청한다
강설하신 광천큰스님
장엄한 강좌 현장
서로 서물을 교환
3162 人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