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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림 기금회가 둘째 공익 서화 작품전 및 자선회 행사를 거행되다

중국의 뛰어난 전통 문화를 앙양하고 항저우의 깊은 역사와 거리를 발굴하고 사회 각계의 공익 사업에 적극 호응하기 위해 영은사의 운림서원, 운림 공익 기금회, 채하 커뮤니티, 류하 커뮤니티, 청파 커뮤니티, 항저우 도서관 불교 분관 및 항저우 불학원에 의한 공동 주최로 "둘째 운림 공익 서화 작품전 및 자선회" 가 2017년 8월 4일 부터 6일 까지 열렸다. 이번 전시회는 "정관(靜觀)"이라는 주제로 100여 폭 작품을 전시했다. 작품은 영은사, 정자사, 항저우 불학원, 항저우 도서관의 스님, 거사님 및 각 커뮤니티의 주민들이 모아진 것이다.

전시회 개막식에서는 영은사 상주인 운림서원 책임자 혜징(慧澄) 법사가 사회를 맡았다. 정자사(淨慈寺) 주지 계청(戒清) 대화상, 항저우 운림 공익 기금 책임자인 정근(正勤) 법사, 『항저우 일보』수석 평론가 서신뢰(徐迅雷) 선생님 등이 각각 개막식에서 인사했다. 그 뒤에 영은사 문선부 책임자인 지충(智忠) 법사가 영은사 주지 광천 큰스님을 대표해서 인사했다. 절강성 서예 협회 회원, 항저우 도서관 불교 분관의 책임자인 진석(陳碩) 선생님이 대중들에게 일부분 작품을 소개하고 논평했다.

이번 행사는 8월6일 오후에 대원만의 막을 내린다. 행사에서 받은 서예 자선금은 “운림 효자 커뮤니티 전용기금” 항목에 기초 기금을 되었다. 이를 통해 항저우 전통 문화, 효자문화를 발양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전통을 이해하고 따라서 아름다운 세상를 만들다고 기대했다.


개막식에서 사회하는 혜징 법사


인사하는 정자사 주지 계청 대화상


작품을 평가하는 진석 선생님


부분 전시 작품


전시회 현장


기념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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