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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주 영은사 우란분재를 시동했다

2017년 9월 5일 음력 칠월 보름에 해당하는 불교 하안거(夏安居)가 끝난 부처님 기쁨인날(佛歡喜日)이다. 중국 민간에서는 부모님에게 감사하고 효도하는 우란분재(盂蘭盆齋) 때이기도 하다. 영은사에서는 오전에 스님들이 대웅보전에서 경건하고 정성스럽 하게"불설우란분경(佛說盂蘭盆經)"을 읽으면서 성대한 우란분재 공양물을 올리는 법회를 거행했다. 신자 및 관광객들은 법회의 장엄함에 절로 감동했다.

불경을 읽으면서 공양물을 올리는 것은 영은사 우란분재의 전통이다. 이로써 부처님의 가르침이 된 부모님 및 육친에게 효도하는 공덕을 중생에게 전한다. 불경을 읽으며 부처님을 예배하는 공덕을 갖고 신자들의 7세의 부모님 및 돌라간 원친(冤親)을 구하고 세계 평화와 인민의 안락을 기도한다.

매년 음력 칠월 보름에 우란분재는 목련 존자가 하안거 스님을 공양하다 어머니를 구해낸 것을 기념하는 법회이다. 또 부모님에게 감사하고 효도하는 동시에 옛날의 친인를 추모하는 행사이기도 하다. 영은사가 우란분재를 시동하는 것은 자비, 효도이라는 중화 전통 문화를 앙양하고 효도를 중시하는 사회를 만들다는 원한 것이다.


대화상을 청하는 행렬


향을 피우는 대화상들


공양물을 올린다


불경을 읽으면서 법회를 한다



법회를 거행하는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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