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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은사 납팔죽이 특수학교에 들어가 장애 아이들에게 따뜻함을 보내다

  1월 19일과 1월 21일, 항저우 영은사 운림 공익 기금회의 스님과 지원 봉사자들은 항저우 샛별 아동재활센터, 진성 아동관련센터, 항저우 양 능자학교, 만만 위탁관리센터 등 특수학교를 방문하고 3000인분 영은사 납팔죽을 가지고 장애어린이들과 같이 따뜻하게 전통 납팔절을 보내였다.

  그 동안 스님께서는 이 자리에서 선생님과 학생들에게 납팔죽의 유래와 역사를 설명하고 납팔죽의 재료와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셨다.바로 뒤에 항저우 양능자학교와 만만 위탁관리센터의 어린이들이 운림 지원 봉사자와 철도 지원 봉사자와 함께 작업하고 있는 교통 경찰, 지역 사회 일꾼, 안전요원, 환경 미화원, 속달 배달원 및 노인이나 아이들에게 납팔죽을 선사하고 끊임 없는 사랑한 마음과 따뜻함을 전해져 내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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