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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기 “운림컵” 바둑회가 영은사에서 열렸다

  2018년3월10일에 “운림겁”제 10기 신춘 바둑 기전회가 영은사에서 예정대로 열렸다. 항저우 영은사 바둑교류센터의 초청을 받은 전국각지 32개 대표팀과 일본에서온 프로기사들이 약속대로 도착하여 경기에 참가하였다.

  개막식은 절강성 바둑 협회 노준(盧俊) 비서장이 사회를 맡아 영은사 방장 광천대화상께서는 축사를 하셨다. 축사중에서 광천대화상께서는 영은사 바둑문화교류센터가 창립한 인연과 지금까지 진행되는 주로 활동을 설명하시고 먼 곳에서 오신 기수들을 환연한 마음을 표시하신다. 이번 바둑 기전회는 이틀동안 5번 경기를 하며 3월1일에 원망하게 막을 내렸다.


사회를 보신 노준 씨


축사하신 광천대화상


축사하신 왕여남 씨


경기 규칙을 낭독하신 진이강 씨


경기 현장


축사하신 림건초 씨


상을 받은 선수들


폐막을 선포하신 손광명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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