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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불교 변론 대회” 웅변 선수 훈련 반이 항저우에서 열린다

  2018 년 8 월 28 일, 중국불교협회 주최, 절강불교협회 협찬, 항주시불교협회와 중국불교강경교류기지가 맡아 처리하는‘2018 년도 불교 변론 대회'웅변 선수 훈련반이 항주불학원에서 열렸다.

  중국불학원, 중국불학원영암산분원, 중국불학원푸퉈산학원, 상해불학원, 민남불학원, 절강불학원, 항주불학원, 절강자운불학원 등의 19 개 불학원에서 온20 팀 대표들 총 100 여명이 참석했다.

  柳天晹 교수가 선수들에게 변론의 종류와 형식을 자세하게 소개하고 과거에 참가한 4명 변사의 정위, 논점의 언급 방법과 반론의 방식 등을 분석했다. 또한 과거의 변론 대회의 굉장한 장면을 예로 들어 각 변론의 역할, 협력 능력, 사변과 변론의 좋은 점 등을 고려했다.

  ‘2018 년도 불교 변론 대회'의 취지는 지혜 무애, 자각 각타(智慧無礙,自覺覺他)'이다. 이 변론 주제는 불교 교리와 사회의 관심 문제 두가지다. 20팀이 제비뽑기로 변론 주제를 결정해서 순서대로 대회에 출장한다는 예정했다.

  따라서 8월29일오전에, ‘2018 년도 불교 변론 대회’의 제 1 회전이 시작되어, 31일날 준결승전과 결승전 이어 표창 행사가 거행되었다.


柳天旸교수의 강의


열심히 청강하는 선수들


훈련 현장

2270 人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