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월 21 일 오전 7시반에, 항저우 영은사에서 무술년 “法界勝凡冥陽兩利水陸大齋會”가 거행된다. 재가 출가 사부대중이 법회에 참여했다. 영은사 감원인 의광법사님이 향을 피우고 법회를 주도하여 대중들과 함께 건성한 마음으로 국운융성, 품조우순, 사회의 편화와 민중의 안락을 기원했다.
영은사는 부처님의 자비, 포용, 감사하다는 가르침을 계승하여 많은 신자들의 요청을 받아 매년 대규모 수륙법회를 거행하고있다. 법회에서는 여러 대덕 법사를 초청하여 법회를 주도한다. 그리고 독경, 예불, 瑜가焰口, 소재길상보불, 방생 등 여러 공덕법사(功德法事)를 하며 세상에 모든 재난을 소멸하고 冥陽 량계 (타계와 차계)의 이익과 행복 그리고 일체 중생의 안락을 기원한다.
법회를 주도하신 의광법사
단상을 훈정한 의식
독경
법회 현장
2952 人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