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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선차 심포지엄이 항저우 영은사에서 거행된다

  2019년 3월 23일에, 중국 국제 차문화 연구회, 선차 연구센터(禪茶研究中心)의 주최로 된 제8회 선차 심포지엄 및 2019년 선차연구센터 연회가 항저우 영은사에서 거행되었다. 중국국제차문화연구회 상무 부 회장, 선차연구센터의 자문인 손충환 씨(孫忠煥), 항저우시 차문화연구회 회장인 하관신 씨(何關新), 선차연구센터 주임인 광천대화상(光泉大和尚), 차연구센터 상무 부 주임인 양국팡(楊菊芳) 여사, 및 선차 문화의 영역에서 국내외 학자, 전문가들이 총60명 이 이 심포지엄을 참석했다.

  개막식에서는 광천대화상, 손충환 씨, 하관신 씨 등이 각각 인사하시고 또 양국팡 여사는 선차연구센터의 업무 내용에 대한 발표를 이루어졌다.

  광천대화상께서는 인사말에서 이와같이 말씀하셨다, “선차 문화는 중국 전통 문화사의 독특한 것이며, 또 중국이 세계 문명에 영향을 미친 위대한 문화의 하나이기도 하다. 물질적으로 윤택해지고 문화가 다원화되고 세계화가 진행된 오늘날에, 선차문화의 보호와 계승에 대한 어떻게 하면 더 좋고, 한 걸음 더 나갈 수 있는 것은 이 시대가 우리에게 준 새로운 과제이다” 라고 말씀하셨다.


제8회 선차 심포지엄 개막식 및 선차연구센터 제막식


인사하신 광천대화상


인사하신 하관신 선생


인사하신 손충환 선생


선차센터의 업무 내용을 발표하신 양국팡 여사


손충환 씨, 하관신 씨에게 초청장을 수여하신 광천대화상


세미나 현장


기념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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