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20일 “천강인월(千江印月) 제4회 운림 공익 서화전”이 항저우 영은사 직지당(直指堂)에서 공개되었다. 영은사 주지 광천대화상께서 개막식에서 축사를 하셨다. 원 절강성 11회 정협 부주석인 장홍명 씨, 절강성 여 서예가 협회 주석 이군 여사, 미술신문 부 편집장인 조휘 씨 등이 개막식에서 테이프를 끊았다. 그리고 서화전 대표·서화 작품의 작가 160여명이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 서화전에 접수된 서화 작품은 회화, 서예, 전각을 포함된 200폭 이상이 있다. 작품은 주제가 선명하고, 내용이 풍부하며, 항저우 사회의 각계 인사들이 신중국이 일어설 때부터 부유해지고 강해지는 것을 증명하는 자부심을 충분히 표현하며, 사회 민중이 조국에 대한 열애와 행복한 생활에 대한 추구가 여실히 드러났다.
개막식 현장
축사하신 광천대화상
서화전을 관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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