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월 19일(음력 사월 초파일), 절강성 민종위 부주임 종신장(鐘新章)과 절강성 각 종교단체 책임자들이 영은사에 오셔서 함께 부처님 오신 날을 축하하셨다.
종신장은 성민종위에 대표로 절강 불교계에게 명절의 안부와 축하를 드렸다. 방문 때 각 종교단체 책임자들이 관불회 의식을 관람하며 직접 관불 체험하시고 서로 평안하시기를 비랐다. 그 후의 다과회에서 불교 선차(禪茶) 문화를 체험하시면서 각 종교의 특성에 의하면 이번 행사에 대해서 자신의 느낌을 발표하시였다. 다들은 각 종교의 중요한 명절 때 서로 축하하는 것은 깊은 의의가 있다고 생각하시였다. 서로가 서로를 감상하며 존중하고 이해해서 겸손, 관용과 다양성의 중교문화를 조성하는 것은 각 종교가 서로 교류를 촉진해서 공통점을 찾고 다른 점을 보류함을 유효하게 실현하며, 우리 나라 종교를 중국화 실천을 견지하고, 원만한 종교 관계를 만든 창조적인 조치가 이다. 각 종교의 교의 ,교리와 교법은 달라도 목적은 같고, 즉 중화 민족의 부흥과 국가의 발전에 대해 절강성 중요한 창구와 공동부유 (共同富裕)시범성의 건설을 위하여 힘써 이바지한다.
2018년부터 성 위원회 통전부, 성 민중위와 각 성급 중교 단체의 적극적인 제안에 따라 절강성 종교계가 중대한 종교 명절 때 각 종교 단체 서로 축하하는 것은 이미 관례가 되었다. 성 민종위는 앞으로도 이런 행사를 지속적으로 견지하며, 종교의 중국화 방향을 노력하게 실천되고, 전 성 화목한 종교를 촉진하고, 조화로운 사회를 구축한다.
매년 음력 사월 초파일은 불교의 석가모니불 탄신일을 기념하는 중요한 명절이고 부처님 오신 날이라고 한다. 부처님 오신 날은 부처님을 그리는 한편 신성한 의식으로 중생 마음속에 먼지와 때를 씻다는 뜻을 표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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