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6월 10일 오전, 중국불교협회에서 주최하여 항저우시 불교협회에서 협찬하고 중국불교강경교류기지와 항저우 영은사 공동 개최한 “2021년 강경법사들에 위해 불교 영어 강습”이 영은사에서 개강했다. 절강성 민종위 부주임 종신장(鐘新章), 절강성 민종위 종교 1처 부처장 이뢰(李蕾), 항저우시 민종국 당 조직 부서기(副書記) 및 부국장 당명장(唐明壯), 중국불교협회 주회 부회장 종성(宗性)스님, 중국불교협회 부 비서장 및 중국불교강경교류기지 주임 광천(光泉)스님, 중국불교협회 교무부(教務部) 주임 및 중국 불교강경교류기지 부 주임 장순(長順)스님, 항저우시 불교협회 비서장 호승군(胡勝軍), 중국불학원 교수 및 도서관 관장인 원자(園慈)스님 등께서 개강식에 참석하셨다.
광천스님은 중국불교강경교류기지의 대표로 이번 개강식에 참석하신 리더와 스님들을 열렬히 환영했다. 광천스님의 말씀에 21세기의 오늘은 우리 중국의 우수한 문화를 전파하는 것, 불교의 긍정에너지를 발양하는 것, 인류운명공동체를 창도하는 것은 이미 우리 나라 불교 여래 가업을 맡는 세로운 담당이 되었다. 강경법사들이 외국어를 잘 배워서 중국 불교와 중국 우수한 전통 문화를 전 세게에 전파하는 중요한 사명을 짊어지고 있다.
아는 바로는, “2021년 강경법사에 위해 불교 영어 강습”의 개최는 세 시대 발전의 수요를 미치며, 중국 불교 강경법사의 대외적 홍법(弘法) 능력을 향상시키고 글로벌 홍법인재를 양성하기 위하여 하는 것이다. 교습 시간은 20일이여 그중에 불교경전과 영어능력 연수를 다 같이 중시해서 <경전 리드(經典導讀)>, <유식학개론(唯識學概論)>, <불교 영어>, <영어 번역> 등 커리큘럼도 있고 특강도 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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