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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운림 공익 회화 서예 연합 전시회가 원만하게 끝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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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7일, 11일간의 “천강 인월·백년 두루마리--제5회 운림 공익 회화 서예 연합 전시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 전시회는 항주 영은사, 절강운림서원이 후원하고 절강고참 간부활동센터, 대명화원, 항주 각 거리 동네 서화원, 항주도서관불교분과, 항주불교학원 등이 공동주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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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서화 연합 전시회에는 예술적인 의경과 풍경화, 정교한 공필화, 혹은 신비한 서예, 비문 및 금석 전각 등을 포함하여 항주 불교계와 각계각층의 서화 애호가 들의 작품이240여점을 전시되었다. 다양한 스타일로 방문객들에게 전통 문화와 회화와 서예의 시간을 선사하고 예술의 교양과 즐거움을선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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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기간 운림서원의 봉사자들은 작자의 뜻을 따라 관람객들에게 작품과 인연을 맺기로 소통하고 도와주었다. 병풍과 폭우가 계속되면서도 결연을 맺어주고 싶은 작품을 찾는 사랑이 적지 않아서 전시화에 총80여 점의 작품이 결연하고 화폐 금액 13만 위안 이상이 있었다. 소득 금액은 모두 “거리의자효류 전문공헌활동”및 공익사업에 사용되며, 문화공헌활동이 지속적으로 추진되기로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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