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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영은사 신축년 법계성범수륙보도대재승회가 원만히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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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24일, 음력 9월 19일 관세음보살 출가 기념일을 맞아 항저우 영은사 신축년 법계성범수륙보도대재승회가 원만히 끝났다. 대중들은 이 훌륭한 공덕을 빌며, 모두 조국이 번영하고 부강하며, 인민이 행복하고 평안하기를 기원하고, 부처님의 정법이 오래 살게 되어, 일체 유정들이 불도를 얻게된 것을 기원한다.

24일 오전 수륙법회의 내단(內壇)에서는 원만한 공양, 원만한 향, 송판선소(送判宣疏) 등 불사가 거행되는 한편 외단(外壇) 제당구(諸壇口)등의 독경 불사가 원만 끝나고 장엄한 회향을 하였다.

오후 12시 30분에 신추년 수륙법회의 성송(聖送)이 시작됐다.의장대는 향·화·등·악·당·번·화개를 들고 대웅전 앞에 동서로 늘어서 있다. 주법법사는 내단에서 봉안한 위패를 법대로 떼어내고 편지에 넣어 봉인했다. 내단공덕주는 스님의 안내로 천천히 걸어 대웅보전까지 나아가 부처님께 예의를 갖추었다.

법고 소리와 범패 찬송에 따라 대중들은 대웅전에서 출발하여 난로를 들고 불호를 부르고 징을 울려 성가를 봉송하였다. 송성행렬은 약사전·"동남제일산"조벽·냉천정을 거쳐 자죽광장에 있는 서방법선(西方法船)에 이르러 내단 상·하당 소저, 24석의 위패와 추천받은 망령 위패는 차례로 서방법선에 실린다.

중생의 서원을 적재하고 성불리생의 큰 뜻을 담은 서방법선은 서서히 불에 붙이고, 중생의 고뇌가 지혜의 불길에 녹아 육도군령들이 극락서방정토에 왕생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

오후 14시경 항저우 영은사 신축년 법계성범수륙보도대재 승회는 길한 불호소리에 공덕이 원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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