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6일, 음력 10월 13일에 항저우 영은사는 대웅보전에서 “2022년 법계성범수륙보도대재승회”의 훈단 살정식(薰壇灑淨式)을 거행하였다.
앞으로 7일 밤낮으로 독경, 예참, 염불, 청성(請聖), 재천(齋天), 방생, 요가염구, 보불, 설유명게(說幽冥戒), 송성(送聖)등의 법사 활동을 있으며, 제불보살, 호법룡천의 자비 가지를 기원하며, 과거 현재의 모든 수 륙 공의 유정 중생을 초월하기를 기원한다.
수륙법회는 한전 불교 중 가장 성대한 법회로 남북조 때의 양무제(梁武帝)부터 기원하였다. 당나라에 발전을 거쳐 송나라, 원나라, 명나라에 성숙하여 오늘날까지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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