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팔죽 한 그릇이 한 도시를포근하게하다고하니1월 12~17일 (음력 섣달 2일~7일), 항주 윈린 (雲林) 공익기금회는 신선하게 구운 영은사 비유 납팔죽을 가지고 환경위생센터, 양로원, 복지기구, 건축현장 등에 가서 위문하면서 사람들에게 미리 새해 축복을 전했다.
12일 오전 10시, 당일 끓인 16704 부의 영은사 납팔죽을 가득 실은 우편차량이 항주시 환경위생과 생활폐기물 처리보장센터에 도착해 각각 상청(上城), 공수(拱墅), 서호(西湖), 빈강(濱江), 소산(蕭山), 여항(餘杭), 림평(臨平), 서호풍경명승구(西湖風景區) 등 각 도시의 일선 환경위생 작업인원 16000명에게 배달되어그 도시의 미용사들에게 영은사에서 인사장을 보낸다.
13일부터 17일까지 항주 윈린공익기금회 애심소분대는 영은사의 향기로운 납팔죽과 새해 달력을 들고 나와상천죽안양원, 전탕경로원, 고탕경로원, 조희가도공료점, 항주시중의원딩교분원공사지, 용거사공사지, 석교북경공원노인아파트, 서호가도경로원, 완베이 위탁 관리 센터, 항저우 참나무노인병병원, 항주시 제일사회복지원, 항주시 아동복지원, 항주시 구조 관리소, 카네이션 어린이 재활 센터, 항주시 양능자학교, 진성아동간섭센터, 항주 치싱성 아동 재활센터, 항주'옆에서 구하다'구급 자원봉사자 지도 단체, 그리고 건덕항두극빈학생가정 등 양로복리기구를 각각위로하였다.
영은사에서는 2008년 납팔시죽 활동을 회복한 이래 이미 17년 연속 납팔죽을 보사한 활동을 전개해 전달 분수가 해마다 증가하고 수혜계층이 계속 확대되고 있다. '영은사납팔절 풍속'은 제6회 항주시 무형문화유산, 제5회 절강성 무형문화유산으로 선정되었고, 2021년에는 제5회 국가 무형문화유산 대표항목 명부에 선정되어 사회 각계의 광범위한 중시를 받고있다. 윈린공익기금회가위문 활동을 전개하는 동시에 올해 섣달 초하부터 영은사와 미리 징집 한 사랑의 발급 단위와 언론인 (가두 지역사회 포함) 30여만 분의 납팔죽이 계속해서 중점 공사 현장, 철로 고속 도로, 지하철 장거리 여객 터미널, 병원양로원, 공료점등지역 으로 보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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