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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부모님과 영은사에서 놀러간다”라는 행사가 원만히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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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1일 중양절 당일, 제10회 중화자효문화제 조직위원회와 항저우시 서호 명승지구 영은 관리처가공동으로 마련한 “저는 부모님과 영은사에서 놀러간다”는 효친 여행 행사가 예정대로 진행되었다. 20여 개의 가정, 50여 명이 이번 행사에 초청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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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효문화가 더욱 대중의 생활에 가까워지도록 “저는 부모님과 영인에 놀러간다”라는 행사 준비 기간 주최측은 자효버스 행사도 선보였다. 올해 8월부터 9월까지 항저우 7번 버스 중 한 대가 정성껏 자효를 주제로 꾸며진 버스로 항저우성역과 영은사를 오가며 운행했다. 이 버스는 펑쯔카이(丰子恺)의 만화를 디자인 요소로 삼아 따뜻한 화면과 문자를통해 승객들에게 자효와 함께하는 따뜻함과 아름다움을 전달한다. 이 따뜻함이 마치 끊임없이 흐르는 물처럼 앞으로도 매일매일을 축복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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