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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영은사 갑진년 납팔시죽 행사가 원만 한게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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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31일부터 2025년 1월 6일까지 항저우 연은사는 납팔죽 나눔의 전통을 이어가며 매일 6개의 증기 솥에서 24시간 끊임없이 죽을 끓였습니다. 당일 커뮤니티, 미디어, 공익 자선 기관 등을 통해 항저우 각지로 팔죽을 즉시전달하여 많은 시민들과 인연을 맺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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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영은사에서는 외부로 팔죽을 배포하여 약 300개 커뮤니티와 마을에서 참여했으며, 약 15만 인분의 팔죽을 배포했습니다. 미디어 기관 64곳은 약 6만 인분을 배포하였고, 항저우 윈린 공익 재단은 약 2.4만 인분을 배포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자선공익기관 및 커뮤니티와의 협력, 텔레비전 방송국, 라디오, 신문사 및 웹사이트 등의 언론 매체 협력, 항저우 윈린 공익 재단과 자원 봉사자 협회가 손을 잡고 팔절의 따뜻함을 커뮤니티, 도시 환경 미화 최전선, 주요 건설 현장, 철도 고속도로, 지하철 및 장거리 터미널, 병원, 요양원, 직업 재활 센터 등에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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