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1일, 항저우 영은사에서 2025년 운림 자원봉사단 신춘 교류 연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교류 연회의 주제는 “보살의 미소”로, 항저우 영은사의 스님들과 운림 자원봉사단의 불자들이 기쁨으로 하나 되어 지난 한 해의 성과를 돌아보고 새해의 행복과 안녕을 기원했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운림 자원봉사단은 많은 성과를 이루었으며, 팀 규모는 꾸준히 확대되었고, 관리 체계는 더욱 규범적이고 효율적으로 발전했습니다. 공동 수행 활동이 질서 있게 진행되었고, 서비스 품질 또한 현저히 향상되어 사찰의 다양한 활동을 든든히 지원했습니다.
2025년은 운림 자원봉사단이 창립된 지 13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광천 대화상께서는 모든 자원봉사 보살들이 변함없이 정진하고 자비심으로 자신을 수양하며 타인을 이롭게 하기를 바라며, 자비심으로 선행을 실천하고, 기쁨으로 대중을 섬기며, 감사의 마음으로 사회에 보답하기를 기원했습니다. 항상 미소를 짓고, 법의 기쁨이 가득하길 축원했습니다.
교류 연회에서는 운림 자원봉사단의 각 팀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재능과 열정을 통해 삼보에 대한 존경, 사찰에 대한 감사, 중생에 대한 축복의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교류 연회에서는 운림 자원봉사단의 각 팀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재능과 열정을 통해 삼보에 대한 존경, 사찰에 대한 감사, 중생에 대한 축복의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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