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27일, 음력 섣달 8일은 석가모니 부처님의 성도재일이다.부처님의 성도를 기념하기 위해 항주 영은사 대웅전에 대현 "甲午年释迦牟尼佛成道日讲经传供祈福法会"에 행사를 열었다. 광천대화상께서 등단설법으로 "腊八粥"의 연기와 의미에 대해서 열어 보여 주셨고 항주영은사와 항주 불학원의 법사들과 800여명의 신도 및 관광객들이 기쁜 마음으로 법회에 수희 동참했다.
광천대화상의 설법이 끝난 뒤에 전공(传供)기원법회를 봉행했다. 전공대열은 양쪽으로 나뉘어서 진행되었는데 고악(鼓乐)과 범패(梵呗)소리가 울려 퍼지는 가운데에 天王殿부터 大雄宝殿까지 가사를 입은 스님들과 신도 및 관광객들이 다 같이 이 수승(殊胜)한 전공( 传供)법회에 참여하였다. "南无本师释迦牟尼佛"을 부르면서 대중들이 供品을 이마까지 들고 위대한 부처님께 최대한 숭고한마음을 전했다. 香花水果,百味饮食,香油蜡烛,尽世甘美등 모든 공양물을 사중제자의 손으로 경건하고 정성스럽게 석가모니 부처님에게 직접 올렸다.
올 한해 동안 영은사 도량내의 안전과 질서를 위해 그리고 대중들이 안전상화의 "腊八节"을 지내려고 일에 영은사에서 "腊八粥"을 방출하지 않고 강경(讲经)전공(传供)의 방식으로 석가모니불의 성도재일을 기념했다. 이번 기원법회의 방식은 영은사에서는 처음으로 있는 일이었다.영은사 대중들은 이번 행사의 법희(法喜)와 공덕으로 다가오는 2015년 乙未羊年의 원만(圓滿)한 회향과 世界和平 国泰民安 风调雨顺 人民幸福을 기원했다.
대화상을청했다
청정하고 장엄한 법회현장
방장과 수좌(首座)가 함께 주법했다
방장 광천 대화상께서 강경 하고 있다
신도들이 LED를 통해 장엄한 기원법회를 보았다
밖에서는 신도들이 법회를 수희 동참했다
밖에서는 신도들이 법회를 수희 동참했다
인터넷을 통해 신청한 800여명 신도들이 전공법회에 참여했다
신도와 의무노동자들 모두 "腊八粥"을 먹고 부처님의 성도를기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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