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3월26일 오전에 “<운림도서분류법>의 수정 몇 중국불교도서관 관리세미나”가 영은사 운림도서관에서 성대하게 개막하였다. 중국불학원, 항주불학원, 쓰촨문수원, 북경용천사, 상해옥불사, 청화대학교, 철강대학교, 대만향광비구니불학원 그리고 일본 花園大学등 불교 몇 사회도서관 기관의 학자, 법사들이 60 몇명이 이 세미나를 참석하었다. 영은사 방장 광천대화상께서 개막식에 출석해 치사를 하였다. 그는 인사말에서 영은사 운림도서관의 역사와 현상을 소개하고 세미나를 참석한 법사, 학자들 불교도서의 보존과 불교의 전파에 대한 의견을 제기하고 계책을 내놓다는 것을 감사하였다.
영은사 운림도서관은 천나라시대의 철강순무(巡抚) 완원(阮元)이 영은사에서 설립한"영은서장"(靈隱書藏)에서 비롯된 것이다. 2003년에 다시 회복되여 3만귄이상 도서에 바탕으로 다기능 복합식 불교 전적 소장 픗랫폼이 형성되었다. 검색이용을 편하하게 위해 10년전에 다시 <운림도서분류법>을 편찬과 수정하고 불교영역에서 이용을 확대하였다. 책이 수정된10주년 맞이하여 현대 불교문화의 발전에 발맞추기 위해 이 책을 수정과 불교도서 관리에 대한 이 책의 의견을 제기하고 계책을 내놓다고 영은사가 법사와 학자들을 초청하며 불교전적의 보존과 이용을 위해 각 자원을 통합해서 새로운 힘이 준다고 기원하였다.
이틀에 걸친 열띤 토론으로 세미나가 27일 오후에 막을 내려 원만하게 끝났다.
개막식 현장
방장 光泉大和尚 개막치사 하셨다
光泉大和尚과 衍空法師께서 세미나에 대한 토론하고 있다
참회 학자 서명
영은사 監院 衍空法師 개막식을 주지한다
대만 향광비구니불학원 自衍法師 발언
항주도서관 관장褚樹青 발언
절강도서관 관장徐曉軍 발언
세미나를 참석한 법사 학자들
단체사진
개막식후,3영횟수의 학술 좌담과 研討를 진해했다。
세미나 현장
주조 발언
좌담 세미나
3203 人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