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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천대화상께서 대중들과 보타산 참배하였다

  2015년7월21일 오전, 광천대화상께서 대중스님들과 운림봉사자 그리고 상해이, 베이징, 절강성에서 온 신도들 총 140명을 인솔하고 시원한 바닷바람과 함께 일주문로부터 삼보일배를 시작하였다. 이 수행법은 불교전통 예불방법을 의거해서 경건한 마음을 가지고 성지를 순레하는 것이다. 광천대화상과 대중들이 이 수행법을 직접 실천하시고 불교 사중제자의 정진, 정행, 고행 그리고 자비로운 모습을 사람들에게 보여 주었다.

  성지를 순례하는 것은 불교전통 수행방법 중에 하나이다. 이 수행법은 불교에 처음 들어오는 사람들에게 불교의 인식에 대한 도움을 줄 수 있고, 성근을 개발해서 거만한 마음을 줄일 겸 마음 청정하게 지헤도 늘어나다는 의미를 기지고 있는 것이다.

  중국은 금오대(金五臺), 은보타(銀普陀),동아미(銅峨嵋), 철구화(鐵九華)이라는 말이 있다. 칠월에 보타산의 날씨가 무덥지만 대중들이 청정한 마음을 가지면서 더움을 잊어 버리고 그동안 비를 맞기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나무 관세음 보살”을 부르면서 최중 보제사(普濟寺)에서 도착하여 이법 성지 순레 수행이 원망하게 마치었다.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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