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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영은사 효행보은 다과회

 2015년8월27일 저녁, 제3차 영은사 효행보은 다과회가 청아한 범음이 울려 퍼지는 가운데 거행되었으며, 이 자리에는 영은사 스님들과 신도 및 절강지역 효행인물대표 등이 참석하였습니다. 
 
   다과회는 영은사 성현스님과 유명 방송인 장월여사 공동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이번 행사는 영은사 운림차회 삼도차三道茶 전통을 이어서 칠현금, 고쟁, 퉁소 등 고전음악을 행사 중간에 연주하여, 편안하고 우아한 분위기에서 자리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자아를 되돌아보고 마음을 맑게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방장 광천스님은 방송 인터뷰에서 “불교가 현재 사회에서 발전하려면 문화적인 역량을 발휘해야 하는데, 문화는 종교에 비해서 접근 범위가 크며 미치는 영향력도 넓어서 사람들의 생활에 ‘윤활유처럼 부드럽고 조용하게’ 다가가며 영향력을 끼칠 수 있습니다. 불교가 문화의 형식을 통해서 사회에 더욱 쉽게 융화되므로 인간불교를 표방함에 있어서 문화도 인간불교의 한 방식이다”라고 하였습니다. 
 
    2015년는 영은사 우란분절 효행보은활동이 삼 년 연속으로 거행되었는데 사회대중에게 불교 효문화를 널리 알리고 전통효도문화를 되돌리자고 독려하기 위함입니다. 사회 노령화 과정에서 나타나는 부모와 노인들에 대한 일련의 관심부족 문제에 대해서 더욱 관심을 갖고 부모님의 길러주신 은혜를 잊지 말자고 계도하면서 이러한 보은정신을 우리 주위의 모든 사람들에게까지 널리 확대해서 사회적인 화합을 증진하고자 하였습니다. 

다과회 사회를 보는 영은사 성현聖賢스님

좌선과 다도 공연

전통악기 연주

전통악기 연주

효행인물과 대담을 나누는 유명 방송인 장월張越여사

대중을 이끌고 《반야심경》을 봉독하는 본공本空스님

《운림효친보은기원문》을 낭독하는 동윤同潤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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