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주 운림 기금회 이사장 상법(常法)스님과 지방 관계자가 장학금에 대해 계약를 하였다.
항주 운림 기금회 스님과 학생들 기념 촬영
諾其庫木초들 학교학생들 춤을 추고 있다
신강 莎車지방 관계자가 운림 기금회 비서장 정근(正勤)스님한테 우승기를 드린다
항주 항주 운림기금회 스님들이 학생한테 학용품을 준다
2015년 9월8일, 항주 영은사 상법(常法)스님과 네명스님이 같이 중국가장 서쪽에 있는 신강 카시(喀什)구역 莎車縣 艾力西湖鎮 諾其庫木 초등학교에 도착하셨다.
상법(常法)스님이 대표로서 항주 운림 기금회와 신강 지방 정부 관계자와 같이 인민폐 100만 위안의 장학금 계약을 했다.
지역 담당자 장아군(張阿軍)의 말씀에 의하면 이장학금은 가난한 학생들을 지원하고, 학교 건물의 혁신, 교복을 구입, 스포츠 장비 및 여러 측면에서 썼다고 했다.이 장학금을 이용해서 학교 환경 시설에 대해 많이 개선을 하게돤다고 한다.
운림기금회 이사장 상법(常法)스님은 이 장학금은 지방과 좋은 교류 관계를 강화할 목적이다. 그리고 이를 통해 벽돌을 던져 구슬을 끌어들이다는 효과를 기대하여 더 많은 사람들이 자선사업에 투신 하면 좋겠다고 말씀을 하셨다. 신강구역에 가난한 사림들을 많이 도와주고 사람들 다 같이 좋은 행동을 해서 사회가 더 편한하고 자비롭게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다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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