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10월9일, 대만 다이베이의 연도관음사(缘道观音庙)에서 제7회 "불승배"바둑 대회를 열었습니다. 각량(覺亮)스님이 단장으로 항주 영은사 스님들 구성된 영은바둑단을 데리고 대만에 가서 이번 대회를 참가했습 니다.
2010년 "동남불국• 항주" 첫번째 불교 문회절 기간에, 영은바둑단의 스님들과 불승종원도관음사의 대표단, 그리고 "불승배" 성원들이 항주에서 바둑 교류 친성 경기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개막식에서, 영은바둑단의 각량(覺亮)스님은 영은사 제공(济公)바둑시의 액자가 선물로 원도관음사의 주석 황금춘(黄锦春)게 주었습니다. 황주석도 원도관음사의 平安符和棋王饼은 선물로 답례했습니다. 그리고 세게 바둑왕 周俊勋이 개막식을 참가하고 선수들에게 기운을 냈습니다. 현장은 많은 귀빈들 오셨습니다. 중국 대륙, 한국에서온 선수들 뿐만 아니라 일본의 바둑 대표 杉浦登과石鍋博子도 거기 가서 참관했습니다. 현장에서 빈객들 운집하고 인연이 아주 좋습니다.
이번 제7회 "불승배"바둑 대회는 재단법인 불승 세게 문교기금회 하고 원도관음사와 함께 주최했습니다. 3일동안에서 중국, 일본, 한국에서 온 32개 단표단이 대회를 나갔습니다.
경기 현장
각량(覺亮)스님과 황금춘(黄锦春)주석
2998 人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