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12일부터 15일까지 중국불교협회가 주최하고 절강성불교협회가 협조하며, 항저우시불교협회와 중국불교 강경교류기지가 주관한 「2026 중국불교 강경교류회」가 절강성 항저우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강경교류회는 ‘중국화를 추진하고, 인간 세상의 등불을 밝히다(推进中国化·点亮人间灯)’를 주제로 열렸으며, 전국 25개 성·자치구·직할시와 중국불학원에서 온 28명의 법사가 참여하여 강경과 교류를 진행하였다. 중국불교협회 회장 연각(演觉) 법사는 폐막식에 참석하였다.
이번 강경교류회는 ‘중국화를 추진하고, 인간 세상의 등불을 밝히다’를 주제로, 인간불교의 신앙관· 인과관· 수학관· 중생관· 절약관 등 다섯 가지 주제를 설정하여 강경교류를 진행하였다.

4일간의 강경교류 기간, 각 법사는 주제에 충실하면서 현대 불자들이 관심을 갖는 문제들과 연계하여 경전의 핵심 가르침을 깊이있게 해설하고, 불교의 자비와 지혜 정신을 전달하였다. 이를 통해 새로운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 승려들의 바람직한 정신적 면모를 충분히 보여주었다. 심사위원회의 종합 심사와 현장 청중 평가를 거쳐, 총 15명의 법사가 ‘금련화상(金莲花奖)’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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