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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영은사 병오년 법계성범 수륙보도대재승회가 원만히 회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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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8일(병오년 음력 9월 19일), 관세음보살 출가 기념일을 맞아 항저우 영은사에서 봉행된 병오년 법계성범 수륙보도대재승회(法界聖凡水陸普度大齋勝會)의 내외 각단 불사가 차례로 원만히 회향되었다. 이날 송성(送聖) 법요를 봉행하여 성중(聖衆)께서는 구름길을 따라 본래의 자리로 돌아가시고, 육도(六道)의 중생들은 정토에 왕생하기를 발원하였다. 이로써 7일간 봉행된 수륙법회가 원만히 회향되었다.

항저우 영은사 병오년 법계성범 수륙보도대재승회는 10월 23일 입재한 이래, 제불의 가피와 용천(龍天)의 수호 속에 7주야 동안 각 전각과 법단에서 장엄하고 여법하게 불사를 봉행하였다. 법회에 동참한 스님들은 자비심으로 정진하였으며, 자원봉사자와 신도들은 지극한 정성으로 외호하였다. 이를 통해 예로부터 지금까지 수륙공계(水陸空界)의 일체 유정중생을 천도하고, 명계와 양계가 함께 이익을 얻으며, 인간과 천상 모두가 기쁨을 누리기를 발원하였다. 수륙법회의원만하고 수승한 공덕을 회향하여,

고인이 고통에서 벗어나 안락을 얻고 청정한 정토에 왕생하기를 바라며,

 

생존한 이들은 재난이 소멸되고 수명이 연장되며, 복덕과 지혜가 날로 증장하기를 발원합니다!

아울러

모든 국민이 평안하고 세계에 평화가 깃들며,

불일(佛日)이 더욱 빛나고 법륜(法輪)이 항상 구르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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